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볼 GT (문단 편집) === 흥행 === 일본 후지 티비에서 [[드래곤볼 Z]]의 후속편으로 Z 종영 바로 다음 주에 이어서 방영을 시작. 총 64화로 종영되었다. 드래곤볼 Z의 시간대인 수요일 7시를 그대로 물려받았는데, 시청률은 Z에 비하면 확실히 떨어지는 편으로, 20%를 웃돌던 Z의 시청률에 비해 시청률이 최고 19%이며, 평균 15%를 찍었다. 슈퍼 17호 편 이후로는 13% 이하로 떨어지기도 했고, 10%를 밑도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그렸는데, 이 역시 드래곤볼 Z의 영향이 컸다. 드래곤볼 Z의 최저 시청률(12%) 에피소드가 부우 몸 속의 오공과 베지터 에피소드였을 정도로 마인 부우 에피소드에 들어와서 드래곤볼의 인기는 완만히 하락세를 그렸는데, GT 역시 이 추세를 거스르지 못했다. 그러나 Z보다만 못할 뿐이지 15%의 시청률도 충분히 높은 시청률로, 비슷한 시기 애니메이션으로는 [[유유백서]]가 17%, [[슬램덩크]]가 15%,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1996년 애니메이션)|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가 13%대. 대략 15퍼센트 전후 찍으면 애니메이션 안 보는 사람도 이름 정도는 들어봤다고 할 수 있는, 국민 애니메이션 반열에 드는 시청률이다. 물론, 아래의 평가 문단에도 후술되어 있듯이 않좋은 평가로 인하여 9%(우주 대모험 편)로 떨어지기도 하였다. 광매체는 Z보다는 더 팔렸는데, Z가 평균 1만 8천장대인데 반해 GT는 3만 1천장대로 팔렸다. 물론, LD나 DVD를 파는 게 목적인 보통 심야시간대 애니와 달리 이 시간대의 애니메이션은 시청률을 통한 광고수입이 주 수입원이고 이 당시는 DVD나 블루레이가 아닌 VHS로 판매하고 정확한 집계가 이루어지던 시기는 아니라 후일의 집계였긴 하지만, 어쨌든 시청률로 보나 광매체로 보나 Z의 신드롬과 같은 인기는 따라잡지 못했지만, 그래도 당대의 흥행작이라고 충분히 부를 만한 흥행은 거두었다. 실제로 이 성과에 만족한 후지테레비에서 바로 후속으로 편성한 것이 또 하나의 토리야마 아키라 원작인 [[닥터 슬럼프]] 리메이크 애니메이션. 닥터 슬럼프 아라레쨩-드래곤볼, Z, GT에 이어 닥터 슬럼프 리메이크까지 또 한번 토리야마 아키라 원작 애니메이션으로 이 시간대를 채우며 토리야마는 총합 18년간 일본 수요일 저녁 7시를 책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